이 글은 그냥.... 제 미래의 '나' 자신에게 한번 써보고 싶은 글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잡담 포스팅도 아닌게 되겠지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포스팅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쓰는 포스팅입니다.
그러니 ㅇㅅㅇ 오해 하지말아주세요 (으으응??? 무슨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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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2011/5/4 염원
에... 에..... 그러니깐
아하하하!!!!!!!
미래의 '나' 자신아 안녕!!!!!!!
이렇게 갑작스럽게 내 미래의 '나'에게 쓴다는게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쑥쓰럽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글을 써본다.
나는 지금 군대에 복무중이고 잠시 휴가를 나왔지. (2009/9/23 새벽3시쯤이야.)
아마도 말년 휴가때 말고 이렇게 길게 휴가를 나오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드는데
내가 과연 이 약속을 지켰는지 모르겠구나.
지금의 나는 엄청 많은것을 군대에서 이루고 싶어하고 있어.
내가 과연 몇가지나 이뤘는지 알고 싶다.
우선 토익 공부는 제대로 해서 시험은 쳤냐!!!!!!!!!?
매번 목표만 크게 잡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나라서 이렇게 질문을 한다.
목표 점수를 달성했다면 나 자신이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줬을꺼야.
아니 시험을 쳤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고 볼수있다고봐 '';
그래서 몇점인거냐!!!! ( - _ - ) +
........... 몇점인지는 그때가봐야 알겠지?
그리고 JLPT 2급시험은 합격했지?
했.....을꺼라고 난 믿을께 ㅇㅅㅇ!!!!!!! 그래야 일본 놀러가지!!!!!! 그렇지? 했지?.... 그렇다고 말할수 있을꺼라고 본다... 제발;;;
음.. 여기까지는 아마도 지금의 내가 군생활에서 하고 싶은 공부들이였을꺼야.
이밖에도 다른 공부를 할 시간은 없었다고 본다. 혹시 다른 공부도 했다면
미래의 '나' 자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말할수 있을꺼야. (흑심인거냐..)
공부 말고도 하고 싶었던것은 했어!?
그림을 그려본다든지...
소설 스토리를 구상해본다든지 ㅇㅅㅇ
아니면 소설을 써봤다든지!!!!!
혹은 베이스를 사서 군대 가지고 가서 연습해봤어!?
헤~~~~~~~~~~~~ 과연~! 어떨지는 그때 가봐야 알수 있겠지?
^^;;; 이렇게 내가 원하는것만 말했는데
너는 나에게 무엇을 대답하고 싶고 또 그때의 나에게 어땠었으면 더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있을텐데
또........... 내가 원하는 상황만이 계속 되어왔을지도 의문이고 ^^:;
앞으로 어떤 역경과 고난이 올지 모르겠지만... (아니.. 이런걸로 역경,고난 까지야;;;)
난............... 해냈을꺼라고 본다.
내가 내 자신을 못믿으면 누가 또 믿어줄까?
미래의 '나'는 결국 지금의 '나'가 만드는 거니깐
열심히 할테니깐..........
기다려줄꺼지?
지금부터 열심히 달려갈게!!!!!
그럼 2011년 5월 4일날 만날 날을 기달리며.......
from 2009/9/23 염원